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7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25.5%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. 딸을 구한 뒤 주인공이 북한으로 끌려가는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.
지난 17일 방송된 7회는 전국 21.9%, 수도권 22.6%를 기록했고, 2049 시청률도 최고 8.5%까지 치솟았습니다. 이로써 김부장은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,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 행진도 이어갔습니다.
방송 말미에는 천산부대 감금실에 갇혀 있던 김부장이 의문의 공격을 받은 뒤 약물 주사를 맞고 의식을 잃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. 18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체포됐던 인물들의 수난과 김부장을 둘러싼 후폭풍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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